Just Do It

It is easy for teachers these days to give up their authority and teaching authority on their own.
I think it's a great job to get paid and pension after retirement while playing as a public servant 
Who gave up the divine authority of teaching and collapsed the teaching authority on their own? 
Are they students? Are they parents? Wouldn't the primary responsibility lie with themselves?
 
It must be said that it is truly unfortunate and incompetent.
Now you ask the people to return the teaching authority that you abandoned to the government 
Is teaching authority protected? Aren't you trying to lead a stable career in public service after all?
 
i would like to say that they lack taaching.
You have to learn more before you teach others... teaching doesn't work just because you have a license.
Teaching is too difficult.

요즘의 교사들 스스로 자신들의 권한과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 포기한게 아닌가 쉽다.

공무원 놀이 하면서 월급 받고 퇴직후 연금 받으니 꿀 같은 직업군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르침이라는 신성한  권한을 포기하고 스스로 교권을 몰락 한게 누구인가? 

학생들인가? 학부모인가?  1차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지 않을까?

참으로 안타갑고 무능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버린 교권을 이젠 국민한테 정부한테 돌려달라고 하는데 ? 그렇게 되면 

교권이 지켜지는가? 결국은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하려 하지 않나?

스스로들에게 가르침이 부족한게 아닌가 쉽다.

남을 가르치기전에 더 배워야 하고 ... 가르치는것은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가르침은 너무 어려운것이다.

Are the standards of the law more than common sense? For unreasonable behavior I often see situations where I can't handle it when I try to deal with it by law these days.
 
Rather than judging unreasonable people according to the law, such people should be judged unreasonably.
Wouldn't it be right to deal with it? I think.
 
If you make a law for an unreasonable person? Would that be the law?
 
It's also a waste to make laws for people who are unreasonable.
For an unreasonable person, a stick is the answer.

법의 기준은 상식 이상을 대상으로 만들어져 ?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서 법으로 처리할려니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을 요즘 자주 본다.

비상식적인 사람을 법의 자대로 판단하기 보다는 그런 사람들은 비상식적으로 처리해야 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 ? 생각한다.

비상식적인 사람을 위한 법을 만들다 보면 ? 그게 법이 되겠는가?

비상식적인 사람을 위해 법을 만드는 것도 아깝다.

비상식적인 사람은 몽둥이가 답이다.

It's really wrong for a child not to be punished for being incriminating even if he or she commits a crime.
What Cheatkey Is Your Child? Even if a child is spared because he or she has a future, the parents should be paid the price of the crime. So the child will feel more guilty than the law about the parent taking his or her wrongdoing on behalf of the parent, and should realize that it is regrettable.
 
For example, if a child kills, the child is innocent and there are only dead people? That crime should be repaid by the state instead.
Otherwise, the parent must be charged with murder and the child must be punished for the resulting juvenile law.
In other words, children's faults should be taken more seriously, not lightly, and their parents should also be given a heavier punishment.
Just as a child is the one who has the future of the country, will these children become the right country when they become adults?
 
It is right to ensure that those who deal with the law and make it free of the severity and injustice of the law, and that the parents of the juvenile bear the crime. This is the law and the way to become the right society.

자녀가 죄를 지어도 촉법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는것은 정말 잘못된 법이다.

자녀가 무슨 치트키 인가? 자녀는 미래가 있기 때문에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죄를 면죄하여 준다 하여도 그 죄의 값은 그 부모가 받는게 맞다. 따라서 그 자녀는 자신의 잘못을 부모가 대신 받는것에 대한 법 보다 더 큰 잘못을 느끼게 되며 후회스런 짓이라는 것을 깨닭아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살인을 하여도 아이는 죄가 없고 죽은 사람만 있다면 ? 그 죄는 나라가 대신 갚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그 부모가 살인죄를 받아야 하며 그 아이는 그에 따른 청소년 법에 대한 처분을 받아야 한다.

즉, 아이들의 잘못이 가볍다라는 것이 아닌 더 무겁게 받아들어야 하며 그 부모 또한 더 무거운 처분을 받아야 한다.

아이가 바로서야 그 나라의 미래가 있는 것 처럼 이런 애들이 성인이 되면 올바른 나라가 되겠는가 ?

법을 다루고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법의 엄중함과 억울함이 없도록 하고 그 죄는 청소년 이라면 부모가 지도록 하는게 맞다. 이게 법이고 올바른 사회가 되어가는 길이다.

하나의 생명체를 키울 능력이 있는지와 부도덕한 애완동물 관리를 위한 세금 부과는 필수 적인것 같다.

이러한 능력이 없는 사람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 법적인 자격과 세금을 부과 해야 한다.

공무원이라면 ...?

적어도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지 않나?

금액이 적다고 노동이 많다고 협상보다는 파업을 선택하는 자들은 과연 공무원인가?

그 파업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민간 기업이라면 ?  그래도 파업을 선택했을까 ?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돈을 먼저 선택했다면 민간 기업에 가서 능력것 돈을 더 많이 벌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국민연금의 취지는 아주 좋지만 ...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는 많은 의문이 든다.

낸 돈 보다 받는 돈이 많은 구조이기 때문에 항상 적자 상태이기 때문이고 결국은 받지 못하거나 또는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것을 잘 알기에 매년 개혁을 하겠다고 하지만 잘못된 단추를 어찌 개혁 한단 말인가?

선진국이기에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정부가 국민을 위해 무언가 하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국민이 정말 원하는지는 알고 실행을 옮기면 좋겠다. 다만 국민이 낸 연금만큼 받는 다면 아무런 불만이 없지 않은가?  다만 소정의 이익이 발생시 그 이익을 최소 연금도 못 받는 사람들에 공평하게 분배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기도 하다.

다만 기존에 너무 많이 받아간 사람들에는 낸 만큼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이미 받아간 사람의 경우는 종결 하는게 맞다고 본다. 정부의 잘못을 국민에게 넘기는 것은 좋지 않는것 같다.

대한민국은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이므로 이러한 복지는 쉽지 않으며 선진국의 모델을 따르는 것보다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게 맞는것 같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도록 하자 ~

개발자로 일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닐것이다.

다만 ... 이런 업그레이드 정책을 마치 자사 제품의 판매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물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 나은 환경과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면 ... 지원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무엇이 더 큰 이익이 될까?

한번 구매한 제품을 끝까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준다면 ... 그런 회사라면 난 고민없이 그 회사 제품을 선택 할 것이다.

삼성 제품을 좋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정책마저 있으니 안타까움 마저 든다.

소니에서 만든 명품 라디오이다. 

운좋게 저렴하게 구했는데 ... 내부에 부품은 깨지고 안테나가 부러졌는데 ... 바로 수리완료 ~

안테나의 경우 더 좋은 핸드폰 이어폰으로 수신률 잡아 주니 ..아주 잘 된다. 다만 ...내부 주파수 인디케이터가 부러져서 ...

차라리 빼 버렸다 ... 어차피 아날로그는 감으로 잡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