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 20:23

It is easy for teachers these days to give up their authority and teaching authority on their own.
I think it's a great job to get paid and pension after retirement while playing as a public servant 
Who gave up the divine authority of teaching and collapsed the teaching authority on their own? 
Are they students? Are they parents? Wouldn't the primary responsibility lie with themselves?
 
It must be said that it is truly unfortunate and incompetent.
Now you ask the people to return the teaching authority that you abandoned to the government 
Is teaching authority protected? Aren't you trying to lead a stable career in public service after all?
 
i would like to say that they lack taaching.
You have to learn more before you teach others... teaching doesn't work just because you have a license.
Teaching is too difficult.

 

요즘의 교사들 스스로 자신들의 권한과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 포기한게 아닌가 쉽다.

공무원 놀이 하면서 월급 받고 퇴직후 연금 받으니 꿀 같은 직업군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르침이라는 신성한  권한을 포기하고 스스로 교권을 몰락 한게 누구인가? 

학생들인가? 학부모인가?  1차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지 않을까?

 

참으로 안타갑고 무능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버린 교권을 이젠 국민한테 정부한테 돌려달라고 하는데 ? 그렇게 되면 

교권이 지켜지는가? 결국은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하려 하지 않나?

 

스스로들에게 가르침이 부족한게 아닌가 쉽다.

남을 가르치기전에 더 배워야 하고 ... 가르치는것은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가르침은 너무 어려운것이다.

 

Posted by Byou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