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면 ...?
적어도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지 않나?
금액이 적다고 노동이 많다고 협상보다는 파업을 선택하는 자들은 과연 공무원인가?
그 파업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민간 기업이라면 ? 그래도 파업을 선택했을까 ?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돈을 먼저 선택했다면 민간 기업에 가서 능력것 돈을 더 많이 벌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공무원이라면 ...?
적어도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지 않나?
금액이 적다고 노동이 많다고 협상보다는 파업을 선택하는 자들은 과연 공무원인가?
그 파업은 국민을 위한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민간 기업이라면 ? 그래도 파업을 선택했을까 ?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돈을 먼저 선택했다면 민간 기업에 가서 능력것 돈을 더 많이 벌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