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9. 01:10

Nikon FM 포커싱 스플릿 스크린 청소

해당 명칭이 무엇인지 몰라서 검색하고 찾아보면서 알게된 사실 ... 카메라의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이해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다.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쌩쌩히 잘 동작하니 정말 잘 만든듯 하다.

Posted by ByoungSu
2022. 7. 28. 20:14

필름 현상 타이머 및 교반기 자작 ~ v1.1

필름 현상시 정확한 시간과 온도를 살펴야 하기에 제작 함 ~

온도도 중요하지만 교반기 역씨 중요할 것 같아 모터 구매후 장착 합니다. (모터 드라이버 포함)

GPIO 포트가 부족하여 온도 센서는 제거 합니다. (ㅠ.ㅠ)

메뉴얼:

1. 메뉴버튼(카운트 설정, 카운터, 타이머)

2. 액션버튼( 1단, 2단, 3단 )

3. 업버튼(리셋 및 정지),

4. 다운버튼(일시정지)

교반기는 모터 , 모터드라이브 추가로 교반시 필요한 시간 스케쥴을 넣어서 알아서 교반하여 준다.ㅋㅋ

아주 편함 ...

 

Posted by ByoungSu
2022. 7. 10. 00:39

v1.0

아두이노, 조도센서(TEMT6000), 거리센서(Vl6180x), UV 자외선 센서(GUVA-S12SD), 0.91 inch OLED Display

USB 2A 충전모듈, 배터리(1S)

얼마전 SLR 장비를 들이면서 노출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돌아다니는 센서를 가지고 자작 ~

 

v1.1 기존 조도센서 TEMT-6000 대신에 BH1750 센서를 적용하여 다시 제작 

불필요한 센서 ( 거리, 자외선 센서 ) 는 제거하여 노출계로만 적용. 심플하다.

 

Posted by ByoungSu
2022. 5. 15. 14:23

대만민국에서 교육은 이미 사교육으로 넘어갔고 공고육이라고 해봤자 출석 체크만 남은 졸업장 뿐이다.
세금이 아까울 정도로 초중고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게 무엇인가? 인성인가? 도덕인가?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 스스로 버리고 학생들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삭막한 사회를 바라볼때 마다 교육은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 든다.

Posted by ByoungSu
2022. 4. 23. 10:14

국민의 기본 권리라고 하지만 투표할 인재와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고 자기 실속만

챙기는 정치인과 당을 보면 투표를 해서 무엇하나 싶다.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는것은 보면 투표 보다는 거부할 권리도 있다고 본다.

 

무능한 정치인과 당에 득표된 지지 점수만 가지고 정치를 하는 인간들에게는 

이런 투표 조차도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22.04.23

Posted by ByoungSu
2022. 3. 16. 18:18

압착 펜치 Jaw for HS-03BC

Posted by ByoungSu
2022. 2. 6. 08:59

LED 테스터기 자작 v1.0.0

 

LED 별로 동작 하는 전압이 달라 회로를 구성할 때 전압 체크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전압을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놈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승압회로에 전압으로 동작 전압을 측정하면 된다.

아주 저렴한 승압회로와 저항 및 전압 게이지면 충분하다.

LED 단자가 적용하기 위해 끝단에 구리 선을 적용하여 테스트시 편리하도록 함.(스폿 회로 아님  ㅋㅋ )

승압회로가 2v ~ 28v 까지 동작 ( 승압회로는 25v 까지 승압 조정 )

 

Posted by ByoungSu
2022. 1. 9. 23:25

국방의 의무가 어찌 댓가를 바라는 것인가?

 

난 월급이 1만원도 되지 않은 8천원에 국방의 의무를 다 했지만 ... 

월급을 기다하지도 않았다 ...다만 그 의무를 성실히 마무리 하길 바라고

건강히 제대 하길 바랬다. 지금 생각하면 그 의무가 마치 선거 또는 정치적으로 악용되는것 같아 아쉽다.

난... 국방의 경우 징병의 경우... 혜택보다는 그 의무를 다 하는게 좋다고 보고 ... 그 혜택을 바랄경우

직업군인으로써 그 전문성을 가졌으면 한다. 직업적인 정신과 의무로써 가지는 것은 다르다고 보기 

때문이다.

 

요즘 국방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혜택은 많아 졌지만 그 의무를 다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

무엇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이들이 정말 국방을 지킬 수 있을지가 의문 스럽다.

차라리 전문적인 직업군인에게 그 혜택을 성과별로 제공하고 그 책임을 다하는게 낮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병 월급이 200만원이면 1만원도 안된 그 때보다 더 국방을 잘 지키는 것일까?

그 가치가 200배 이상 되는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Posted by Byou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