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민국에서 교육은 이미 사교육으로 넘어갔고 공고육이라고 해봤자 출석 체크만 남은 졸업장 뿐이다.
세금이 아까울 정도로 초중고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게 무엇인가? 인성인가? 도덕인가?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 스스로 버리고 학생들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삭막한 사회를 바라볼때 마다 교육은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 든다.
2022. 5. 15. 14:23
대만민국에서 교육은 이미 사교육으로 넘어갔고 공고육이라고 해봤자 출석 체크만 남은 졸업장 뿐이다.
세금이 아까울 정도로 초중고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게 무엇인가? 인성인가? 도덕인가?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 스스로 버리고 학생들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삭막한 사회를 바라볼때 마다 교육은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