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이 ... 수능 뿐인가 ???
왜 학교를 다니고 그곳에 있는 선생들은 뭘 가르치는지?
선생들이란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해 선생을 할거면 ..기업에 입사해서 돈을 벌기를 ...
배우지 못한 애들이 사회에 나오면 더 악한 사회가 만들어 지는 것인데 ..
그걸 선생들이 돕거나 방관하고있고 선생 스스로 그 권위를 뭉개는 이런 사회가 필요한가 ?
아니 그런 선생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세금만 내는 기생충이지 않을까?
차라리 공부를 가르키는 것보다 담배 예절을 가르키는 게 더 나은 학생을
가르키는 길이라고 생각해 본다.
적어도 사회에 담배만큼의 피해는 주지 않을 것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