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6. 15:46

영화 인터스텔라 에서

쿠퍼가 교무실에서 아이에 대해 논의한 장면중에서

 

"바지 하나 살 때도 이것저것 고려할 게 많은데, 아이의 미래를 숫자 하나로 결정합니까 ? 점수만 갖고 내 아이를 다 안다고요?"

 

많은 것을 생각하네 만든다. 선생의 역할이 궁금해진다.

Posted by Byou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