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을 논하기 전에 군대 안가본 사람은 논의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요즘 군대 ...요즘 군대 하지만 군대는 군대다.
물론 안가본 사람은 또 말을 하지 말기를 ...
모두가 알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있어야 모두가 편안히 가족과 행복을 가질수 있다.
요즘 토론을 보면서 모두가 공감하는게 보상의 문제에 대해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지만 ...그 보상이란게 현실적인 보상이어야 한다고 본다.
여러가지 대안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가 국가가 예산이 없다는것이다.
예산이 없다면 무엇으로 그 보상을 해줄수 있을까 ...?
모두들 심각히 생각해 봤으면 한다.
이문제는 남여의 문제가 아니라 군대간 사람들의 문제라고 보고 싶다.
그 사람들에게 국가가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하고 싶다.
너무 심플하나 ...?
2008. 12. 7.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