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6. 11:12

 

스포츠를 하던중 무리한 크로스 샷을 치면서 손목 부상을 당했지만 그 고통때문에 1주일 가량 휴식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 고통 또한 성장을 위한 고통으로 참고 고통과 아픔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나의 기술로 발전시켜야 겠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기술 발전을 위해 센터에 갔다. 오늘도 파스를 부치면서 발전해 가고 있다.

 

"부상에 따른 고통은 참아 내는것이 아니라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 뿌라이언 -

 

Posted by Byou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