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와 디지털나침반이 탑재된 아이폰 3GS 에서 동작.
Remington 700 with iPod mount.
MK11 MOD0 with iPod mount and shock test hooked up.
Setup Over View.
출처 : http://www.knightarmco.com/
케일의 효능
채소중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가장 풍부하여 '항암물질의 보고' 로도 불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의 채소'라고 평가.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C, K, M, U 등을 비롯하여 칼슘 등의 각종 미네랄과 엽록소, 라이신, 포도당의 효능 덕분에 생활습관병에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 U 는 항궤양 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 C 는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
섬유질과 효소의 정장작용으로 장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간 기능을 도와 간강의 해독을 돕고 조혈성분을 보충하여 빈혈을 예방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신선초 효능
일명 명일엽, 선삼초 라고도 한다.
신선초에는 비타민 A, B1, B2, B12, C, D 등의 각종 비타민과 유기게르마늄, 칼슘, 철, 엽산, 엽록소,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유기게르마늄과 플라보노이드는 혈액을 정화하고 악성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 작용을 하고, 간 기능을 활성화 한다.
변비와 치질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을 가라앉히고 신장기능을 활성화 해 준다.
인슐린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암세포의 성장도 막아준다.
BMI 지수가 25 이상이면 과체중 30일경우 비만 판단
[ 해독 ]
카드뮴 | 숙주나물 |
알루미늄 | 요구르트 |
납 | 사과 |
수은 | 마늘 |
알코올 | 북어 |
콜레스테롤 | 김 |
다이옥신 | 녹차 |
니코틴 | 양파 |
활성산소 | 부추 |
대장균 | 마 |
스트레스 | 귤 |
[더덕(일명 사삼:沙蔘)의 효능]
봄에 어린 잎을, 가을에는 뿌리를 식용으로 이용하며, 생약의 사삼(沙蔘)은 뿌리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거담(痰) 및 폐열(肺熱) 제거 등에 사용한다.
인삼, 더덕, 도라지 뿌리에는 특유의 쌉싸름한 향을 내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
더덕 뿌리에는 이러한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고, 이 사포닌이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나고 갈증이 심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위, 폐, 비장, 신장 등 내장기관을 튼튼히 하고 피로를 없애는 강장효과뿐 아니라 여성의 월경불순,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모유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더덕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식욕부진,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더덕은 칼슘, 인, 철분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등 영양가가 골고루 갖추어진 고칼로리의 영양식품이다.
주로 허약하고 노쇠하거나 정력이 약한 사람, 위나 폐,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훌륭한 식품이며 약이 되기도 한다.
또한 추위를 많이 타거나, 기관지에 가래가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할 때도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있다.
더덕술은 강장효과와 함께 가래가 많은 사람이 자기 전에 마시면 거담효과를 볼 수 있다.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해 폐기가 십하면 입안이 마르면서 갈증이 나고 기침을 하며 숨이 차고 가슴이 은근히 아프면서 진땀과 열이 나면 사삼을 달여 먹거나 반찬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의 : 당뇨환자에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흡수가 빠르다는 것도 생즙의 장점이다. 생채소를 씹어서 먹으면 위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3 ~ 5 시간이나 걸리고 흡수율도 17% 이하다.
하지만 생즙으로 마시면 10 ~ 15분 내에 바로 흡수되고 흡수율도 65% 이상으로 훨씬 뛰어나다.
식사 불규칙한 사람에 '딱' 따라서 평소에 불규칙한 식사로 고른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음주,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생즙이 많은 도움이 된다.
야채와 과일속에는 숙취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흡연으로 몸에 쌓이는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성분이 풍부하다.
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에 탄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있어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머리를 맑게 만들어 정신노동을 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의 건강음료로도 그만이다.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각종 성인병이나 암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1991년 가을, 갑작스런 위암진단을 받고 위를 80% 가까이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은 함승시 교수(강원대 바이오산업공학과) 역시 생즙의 덕을 톡톡히 봤다.
수술 후에 함암치료를 받지 않고 5년간 철저하게 생즙을 마시고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그가 주로 이용한 생즙은 신선초(명일엽)와 케일을 기본으로 민들레, 질경이, 취나물류, 돌미나리 등을 섞은 것이었다.
여기에 인삼엑기스나 꿀을 넣어서 공복에 200ml 씩, 하루에 2 ~ 3번씩 마셨다고 한다.
하루에 마시는 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매일 200ml ~ 1L 정도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불수 있다."
이왕이면 제철식품으로 되도록 공복에 마시는게 좋다.
즉 식사 30분 전이나 식후 2시간 30분 정도가 지난 공복에 마셔야 위에 부담으 주지 않는다.
특히 아침식사 전 공복에 한 잔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촉진돼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야채 중에서는 주로 양배추, 브로콜리, 돌미나리, 신선초 등의 십자화과가 생즙의 재료로 인기가 많다.
이들 십자화과 식물은 간에서 독소를 해소하는 효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생즙 한 잔 (100ml) 을 얻으려면 150g 의 야채가 필요하다.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간 해독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한남대 식품영양과 강명희 교수가 "신선초즙을 흡연자에게 6 주간 마시게 했더니 ,이들의 DNA 손상이 15 ~ 30% 억제되었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 지방간을 예방하는 콜린, 당뇨병을 개선시키는 찰콘 등의 성분도 들어 있다.
즙을 낼 때는 신선초의 잎과 줄기를 깨끗이 다듬어서 씻은 다음 녹즙기에 잎과 줄기를 같은 비율로 넣고즙을 낸다.
케일, 돌미나리 등과 함께 갈아 마시면 간 기능 개선효과가 더욱 뚜렷하다.
쓴맛이 강해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양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