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01:41

기존에 사용했던 프린스의 단점을 많이 극복한 제품인것 같다.

정말이지 기술 발전이 되는것을 느끼는 좋은 제품이다.


우선 느낌은 밸런스와 무게가 다소 가볍다고 느끼겠지만 헤드헤비 만큼 파워는 잘 나간다.

특히 라켓의 균형이 잘 맞춰진것 처럼 라켓의 뒤틀림이나 소음이 전혀 없다.

아주 좋다~


유일한 단점은 원줄이 다소 실망 스럽다.


기존라켓의 프린스 O3 엑스트라 파워 120 을 들고 있는 느낌과 거의 같다. 단,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럽다. ~~ㅋㅋ  






Posted by ByoungSu
2017. 8. 22. 09:10


라켓의 파워가 실리지 않아 걱정하던 차에 프린스로 교체 하면서 방치 되었던

라켓이 스트링 교체하면서 프레임 절단 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몇 년간 잘 버텨 왔던 라켓이고 명품이라서  그동안 정이 많이 든것 같다.


아쉽다.


이젠 테크니에서 프린스로 브랜드를 바꾸어서 그런지 걱정은 없다.

난 아직도 라켓이 많다. ㅋㅋㅋ







Posted by ByoungSu
2017. 8. 17. 13:54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 심각한 마모가 발생한다.

아식스보다 내구성이 너무 형편이 없는것 같다.


쿠션의 경우는 좋은것 같은데...스쿼시 운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Posted by ByoungSu
2017. 7. 10. 20:06



미즈노 웨이브 토네이도 9 BLUE V1GA141245

구매일 2017년 2월 18일 

그동안 아식스 브랜드를 사용하다가 쿠션감과 내구성이 의심들어 미즈노를 선택했다.

디자인도 한 몫을 한것 같다.


대략 5개월 사용을 한듯 한데 ...평점을 해보면 쿠션감은 정말 탁월하다. 미즈노 답다.

대신에 스쿼시화에서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바닥 마모이다. 특히 런지시 발생되는 바닥 끌림으로 인해

엄지 발가락 쪽의 마모다 심히다.

아무래도 배드민턴에 최적화 된듯 하다.

다 좋은데...마모가 아식스 브랜드 보다 심하다. 그래서 ..지금 다른 제품을 고르는 중이다.

ㅠ.ㅠ.





Posted by ByoungSu
2016. 12. 3. 21:42

빨간색 동그라미가 교체된 조명인데 다른 3개의 조명과 밝기와 색이 달라 눈부심 발생.


첫번째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실제 조명의 문제점을 확인하기에는 스마트폰의 한계상

정확히 문제점을 확인하기 어려워 해당 사진을 Hue & Saturation 을 조정하여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으로

그 밝기와 색이 다르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실제 센터에 방문하여 코트의 조명을 보면 한눈으로 다르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고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Posted by ByoungSu
2015. 5. 20. 23:20

프린스 O3 하이브리드 스피드포트 엑스트라 파워




Posted by ByoungSu
2015. 5. 2. 22:24

젤-화이어블라스트 E417N-2393


기존에 착용했던 아식스 젤 블라스트 4 오렌지에 비해서 상당히 가볍우며 ...

구션감도 정말 좋은것 같다.

우선 잡아주는 느낌이 좋아 경기력에 아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만하다.

참고로 아식스 모든 제품이 접지력이 좋은것은 사실이나 해당 제품도 정말 좋은것 같다.

내구성은 아직 기대하기는 그렇지만 아식스 제품을 믿고 지켜볼 생각이다.

아~ 참고로 가격이 상당하다. 비싼 만큼 값어치가 있길 바란다.

단점은 기존에 신발 사이즈 보다는 조금 작게 나온듯 하다.




Posted by ByoungSu
2014. 12. 8. 09:05

스쿼시 볼 규격 2013


130218_Ball-Specifications.pdf


Posted by Byou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