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현상 타이머 및 교반기 자작 ~ v1.1
필름 현상시 정확한 시간과 온도를 살펴야 하기에 제작 함 ~
온도도 중요하지만 교반기 역씨 중요할 것 같아 모터 구매후 장착 합니다. (모터 드라이버 포함)
GPIO 포트가 부족하여 온도 센서는 제거 합니다. (ㅠ.ㅠ)
메뉴얼:
1. 메뉴버튼(카운트 설정, 카운터, 타이머)
2. 액션버튼( 1단, 2단, 3단 )
3. 업버튼(리셋 및 정지),
4. 다운버튼(일시정지)
교반기는 모터 , 모터드라이브 추가로 교반시 필요한 시간 스케쥴을 넣어서 알아서 교반하여 준다.ㅋㅋ
아주 편함 ...
v1.0
아두이노, 조도센서(TEMT6000), 거리센서(Vl6180x), UV 자외선 센서(GUVA-S12SD), 0.91 inch OLED Display
USB 2A 충전모듈, 배터리(1S)
얼마전 SLR 장비를 들이면서 노출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돌아다니는 센서를 가지고 자작 ~
v1.1 기존 조도센서 TEMT-6000 대신에 BH1750 센서를 적용하여 다시 제작
불필요한 센서 ( 거리, 자외선 센서 ) 는 제거하여 노출계로만 적용. 심플하다.
LED 테스터기 자작 v1.0.0
LED 별로 동작 하는 전압이 달라 회로를 구성할 때 전압 체크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전압을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놈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승압회로에 전압으로 동작 전압을 측정하면 된다.
아주 저렴한 승압회로와 저항 및 전압 게이지면 충분하다.
LED 단자가 적용하기 위해 끝단에 구리 선을 적용하여 테스트시 편리하도록 함.(스폿 회로 아님 ㅋㅋ )
가장 중요한 것을 해야 해서 잠시 멈추었던 로봇 작업을 다시 하려 하는데 ...
두번째로 중요한 것이 있어서 ... 또 다시 멈추어야 하나 ???
현재 로봇은 모터를 업그레이드 한 상태로 그대로 파킹 되어 있네요. ㅠ.ㅠ
무선 모듈 팩도 살아 있고 움직임 ( 모션 ) 부분만 조금 더 손 보면 될것 같은데 ...
시간이 더 아직 없넹 ㅠ.ㅠ
자작 카페에서 제공된 갈갈이 부품을 가공하여 갈갈이 자작 v1.0
모터 555 와 가공을 통해 갈갈이 ( 모터의 경우 기존 드레멜 용으로 사용하던것을 사용 )
모터 PWM 모듈을 연동시 속도 조절 가능.
오래된 HDD 를 버릴까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그라인더 ...
문제는 HDD 에 있는 보터는 4선 방식이고 모터 구동을 위해 컨트롤러 보드가 필요하여 구매 진행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지만 국내에서 구매할 경우 상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하므로 ... 직구 결정 ..
해당 컨트롤 보드를 구동을 위해서는 9~12V 전압과 대략 1.2A 의 전류가 필요하다.
하지만 난 USB 전압으로 해당 그라인더를 구동하고 싶고 언제든지 쉽게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5V 에서 승압을 결정하기로 하여 승압회로를 적용하여 진행합니다.
승압시 12V 의 1.2A 의 출력이 필요하므로 승압회로를 신중이 잘 구매하여야 한다. ㅋㅋ
우선 HDD 그라인더 성능은 HDD 의 7200 rpm 답게 고속 회전에 따른 소음이 극히 없다. 즉, 아주 조용하고 정숙하게
회전을 하므로 그라인더로를 최고가 아닐까 하다. 단, 모터의 토크가 상대적으로 작아 큰 힘을 가지고 그라인더를 할 경우 모터 회전에 방해가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그라인더를 하는데 문제는 아니다. 우선 테스트 삼아 ... 칼, 니퍼 등등을 테스트 삼아 갈아 보고 놀랐다. 아~주 잘 갈리고 ..날이 살아난다. 특히나 망거져 버릴려구 했던 니퍼두 다시 갈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갑자기 니퍼 부자가 된 기분 ~~ 굿~
절단력 최고 ~~
자작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할걸로 생각하며 ... 가성비가 좋은 가격에 잘 나온것 같아 올립니다.
아직은 구매전이지만 ...갖고는 싶네요.
대신에 필요한 전력과 안전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만 사용하세요.
생각보다는 전력이 많이 필요하네요. 24V 에 14.7A 정도네요. 전용 파워 서플라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상 가격은 파워서플라이가 더 비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