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13:20

 

 

 

 

나이키 멀티코트를 사용하다 밑창이 파손되어 새로 장만하게된 젤 블라스트 4 신발이다.

처음 느낌은 굉장이 딱딱하고 묵직하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내 발에 최적화 되어 가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발과 신발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 같이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준다.

 

디장인이 이뻐서 구매하였지만 접지력과 내구성 및 충격흡수 모두 대만족이다.

 

 

 

 

Posted by ByoungSu